오늘의 경제 브리핑
2026년 8월 4일 화요일
1. 마켓 스냅샷
(지표 수집 일시 불가 — 데이터 종가 기준일 지연. 본문은 기사 기반으로만 작성됨.)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가 역대 최대 상승률인 18%를 기록했으나, 오늘(3일)은 그 폭등의 반동이 그대로 나타났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로 마감했다. 6,300선마저 내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대 동반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고, 폭등 직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패턴이다.
반면 코스닥은 정반대 양상을 보였다. 코스닥은 장중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고, 최종적으로 2%대 상승으로 마감했다. 코스피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코스닥으로 넘어가는 회전이 눈에 띄는 장세다.
이런 날에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국 증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코스피가 5% 넘게 하락하는 날 "다시 9,000 간다, 사라"고 권한 셈인데, 그 이유는 명확하다. 최근 증시 조정으로 과도했던 레버리지와 투자 쏠림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본 것이다. AI와 반도체 중심의 상승 여력이 여전히 크다는 판단이다. 외국인 시각에서는 이번 조정이 오히려 진입점이 된 셈이다.
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에 대한 규제가 본격 효과를 내고 있다. 기본 예탁금을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한 지 2거래일 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반 레버리지 상품 거래대금이 90% 급감했다.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규제가 실효성을 가지면서 시장 구조가 바뀌고 있다.
'빚투' 잔고도 대폭 줄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6개월여 만에 30조 원 아래로 떨어졌으며, 지난달 31일 기준 28조9천억 원이다. 사흘간 3조2,181억 원이나 감소했다. 급락장에서 강제청산이 이어지면서 빚투 잔고가 무너진 것이다. 이와 별개로 국내 은행 마통(마진거래 대출) 잔액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빚투 열풍이 아직 완전히 식지는 않았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블룸버그는 이번 레버리지 사태를 두고 "무섭다, 다시는 한국 주식 투자 안 하겠다"는 개인 투자자 반응을 조명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가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구상에 중대 시험대가 됐다는 외신 평가도 나왔다. 7월 한 달 코스피가 20% 넘게 급락하는 동안 연기금은 약 1조 원을 순매수했고, 국민연금은 평가익 120조 원을 기록했다. 기관이 개인의 패닉을 받아낸 셈이다.
(출처: 연합뉴스, 2026.08.03 | https://yonhapnewstv.co.kr/news/AKR202608031536436tG / 전자신문, 2026.08.03 | https://etnews.com/20260803000443 / 동아일보, 2026.08.03 / 연합뉴스 속보, 2026.08.03)

2. 오늘의 경제 질문
세제개편, 누구를 위한 세금 정상화인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발표했다. 5년간 세수효과는 3조4천억 원으로 추정된다. 소득세·법인세는 줄고 종합부동산세는 늘어나는 구조다. 핵심은 부동산 세제를 '실거주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하는 것이다.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비거주 1주택자와 초고가 주택에 대한 과세 강화다. 정부는 1세대 1주택자에 한해 시가 약 20억 원까지는 실제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종부세를 면제한다. 하지만 20억 원을 넘으면 상황이 달라진다. 비거주 1주택자는 기본공제가 12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줄고, 보유공제가 거주공제로 전환되면서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예를 들어 시가 25억 원 아파트를 1주택자가 실거주하지 않으면 내년 보유세가 2배로 오른다. 시가 48억 원인 반포자이 비거주자의 보유세는 3,318만 원인데, 실거주하면 2,764만 원이다. 시가 40억 원을 넘는 초고가 주택은 종부세 세율을 다주택자 수준으로 인상하고, 공정시장가액비율도 현행 60%에서 2028년 최대 80%까지 올린다.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바뀐다. 명칭이 '장기거주소득공제'로 바뀌고, 현재 보유 연 4%·거주 연 4%씩 최대 80%이던 공제가 2029년부터는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기간에만 연 8%, 최대 80%를 적용한다. 공제금액 한도도 무제한에서 2028년 20억 원, 2029년 이후 10억 원으로 제한된다. 반포 84㎡ 1주택 양도세가 내년 2.4억 원에서 2029년 9.4억 원으로 늘어나는 계산이 나오는 이유다.
정부의 의도는 명확하다. "똘똘한 한 채"로 절세하는 패턴을 막고, 실거주를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부작용 우려도 만만치 않다. 비거주 매물이 시장에 쏟아지면 전월세 공급이 줄어들 수 있고, 그러면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 부총리는 "세금 탓에 전월세 가격이 증가하는 건 맞지 않다"고 반박했지만, 시장 반응은 지켜봐야 알 수 있다.
공급 측면에서는 구 부총리가 그린벨트 일부 해제와 군 시설 활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수요 억제와 공급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데, 세제 개편이 주택시장에 미칠 파장은 이제 시작이다.
한편 세제개편안에는 '주가 누르기' 철퇴도 포함됐다. 상속·증여를 앞두고 주가를 의도적으로 낮추는 행위가 적발되면 주식 가치를 최소 30% 높여 세금을 부과한다. AI로봇·반도체 등 6대 성장동력에 대해서는 소득세·법인세 특례를 신설했고, 한국판 IRA라 불리는 국내생산세액공제도 도입됐다. 탈세 신고 포상금 40억 원 한도도 폐지된다.
(출처: 뉴시스, 2026.08.03 | https://newsis.com/view/NISX20260803_0003734091 / 연합뉴스 경제, 2026.08.03 / 연합뉴스, 2026.08.03)
3. 오늘의 심층 코너
엔화 방어 개입이 한국 통화정책에 미치는 파장
부동산 세제가 국내 자산시장의 뼈대를 재설계하는 날, 환율 정책 쪽에서도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 미국과 일본 통화당국이 엔화 약세에 대응해 외환시장에 공동으로 개입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일본은 엔화 약세로 약간의 도움이 필요했고, 우리는 언제나 일본을 위해 존재한다"며 시장 개입 사실을 공식으로 인정했다.
엔화가 40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미 통화당국이 외환시장에 직접 관여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구체적 개입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일본 재무성이 상당한 규모로 엔화 매수·달러 매도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가 엔화를 부양하는 배경에는 미국 국채금리 관리와 대미 투자 관리 셈법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엔화가 너무 약해지면 일본 자본이 미국 자산에서 빠져나갈 수 있고, 그러면 미 국채 금리가 오르는 악순환이 생기기 때문이다. 일본이 미국 국채의 주요 보유국이라는 점에서 미국의 금리 안정과도 직결된다.
이 흐름 속에서 한국 원화는 7월에 달러 대비 8% 넘게 올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세계 통화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라고 보도했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벌어들인 달러 물량이 유입된 데다 외국인의 국내 증시 투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원화가 이렇게 강해지면 수출 기업 실적은 환차손 압력을 받고, 한국은행은 금리 정책 선택의 폭이 좁아진다.
한국은행은 이날 "미 연준 통화정책·중동 불확실성 확대…각별한 경계감"이라는 입장을 냈다. 미국 통화정책 방향을 읽기 어려워졌고, 중동 지정학 리스크도 여전하다는 판단이다. 게다가 워시 연준 의장이 FOMC 정례회의 축소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수십 년간 유지된 통화정책 운영 방식이 바뀔 수 있다는 신호인데, 이는 한은 입장에서 예측 난이도가 한 단계 올라간다는 의미다. 파월 전 의장과 달리 워시 의장은 정책 소통 방식도 달라질 수 있어서, 시장이 연준의 의도를 읽는 방식 자체가 변할 수 있다.
한은은 13년 만에 실물 금 매입에 나서기로 했다. 연간 최대 5톤 안팎을 국내 시장에서 사들일 예정인데, 2013년 금 매입 이후 금값 폭락을 경험한 전례를 의식한 조심스러운 움직임이다. 외화 보유 다변화와 안전자산 확보라는 측면도 있지만, 달러 의존도를 줄이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미국 채권자경단이 움직이면서 한국 기준금리 인상 명분이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반도체 호황이 경기를 끌어올리면서 금리 인상 압력이 커지고 있다. 한은은 환율 안정과 금리 정책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셈이다. 원화가 너무 강하면 수출에 타격이고, 너무 약하면 자본 유출이며, 그 사이에서 적정 금리를 찾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미국·일본과 발맞춰 외환 개입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원화가 지나치게 강세를 보이면 한국은행과 정부가 시장 개입을 통해 환율을 관리할 수 있고, 일부 전망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중국 인민은행이 3분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아시아 통화정책 방향이 분산될 수 있다는 점도 변수다. 중국이 유동성을 충분히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면, 아시아 통화들의 상대적 강세·약세 구도가 더 복잡해질 수 있다.
결론적으로 미일 공동 개입은 단순한 엔화 방어가 아니라, 미국 국채 금리 관리와 아시아 환율 질서 재편이라는 더 큰 그림의 일부로 읽힌다. 한국은행은 이제 기준금리 인상 압력, 환율 안정, 외화 자산 다변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출처: 전자신문, 2026.08.03 | https://etnews.com/20260803000012 / 연합뉴스 국제, 2026.08.03 / 뉴시스, 2026.08.03 / 연합뉴스TV, 2026.08.03)
4. 오늘 배운 한 가지
PMI가 보여주는 글로벌 제조업 양극화와 유가의 연쇄 파급
오늘 배울 점은 미국 제조업 강세가 어떻게 연준 정책 불확실성을 키우고, 그것이 다시 아시아 통화와 유가에 파급되는지에 대한 연쇄 구조다.
미국 7월 ISM 제조업 PMI가 55.6으로 전월 대비 2.3포인트 올랐다. 2022년 5월 이후 4년2개월 만에 최고치다. 제조업 전반의 확장세가 뚜렷해졌다는 의미다. 반면 인도는 방향이 다르다. 인도 7월 제조업 PMI는 53.5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내려갔다. 수요 부진으로 확장세가 약 5년 만에 저수준으로 둔화했다. 미국은 AI 관련 투자가 수입 관세 부담을 상쇄하면서 제조업이 회복하는데, 인도는 수요가 뒷받침되지 못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미국 제조업이 강하면 연준이 금리를 내리기 어려워진다는 점이다. 경기가 좋은데 금리를 내릴 이유가 없다. 그러면 달러가 강해지고, 신흥국 통화는 압력을 받는다. 엔화가 40년 만 최저까지 떨어진 것도 이 흐름의 일환이다. 미일 공동 개입이 이례적으로 이뤄진 배경이다.
같은 날 유가도 크게 움직였다. OPEC+ 소속 7개국이 9월부터 하루 18만8천 배럴을 증산하기로 합의했다. 6차 연속 증산 결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러시아·이라크 등이 참여했다. 그런데 같은 날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예고했다가 취소하고 대화 재개로 선회했다. 지정학 리스크가 갑자기 완화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브렌트 유가가 5% 급락했다.
증산 확정과 지정학 긴장 완화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유가가 아래로 꺾인 것이다. 유가가 안정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고, 그러면 연준의 금리 정책 여유가 생긴다. 하지만 미국 제조업 PMI가 55.6으로 강하니까 금리 인하 명분은 약해진다. 두 힘이 충돌하는 상황이다.
이 연쇄는 증시에도 반영된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독일 DAX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뉴욕 증시도 다우지수가 1.34% 올라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지정학 리스크가 줄면 투자 심리가 살아나지만, 미국 제조업 강세는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미국 제조업 강세 → 연준 금리 인하 어려움 → 달러 강세 지속 → 아시아 통화 압박(엔화 40년 만 최저, 미일 공동 개입) → OPEC+ 증산 및 이란 공격 취소 → 유가 급락 →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그러나 제조업 강세로 금리 인하 명분 약화. 이 연쇄 구조가 오늘 글로벌 경제의 핵심 역학이다.
(출처: 뉴시스, 2026.08.03 | https://newsis.com/view/NISX20260804_0003734929 / 연합뉴스 국제, 2026.08.03 / 연합뉴스 경제, 2026.08.03)

5. 이번 주 이어보기
레버리지 ETF 사태 후속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로 형사고발당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발된 것이다. 정부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배율을 직접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 달 새 서킷브레이커 4회, 사이드카 15회가 발동하는 등 변동성이 극심했던 만큼, 후속 조치가 시장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 추적해야 한다.
이 대통령 귀국 후 부동산·주식 점검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남미 순방을 마치고 3일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비공개 회의로 진행됐는데, 세제개편안 발표와 레버리지 사태가 겹치는 시점에서 어떤 지시가 나올지 주목된다.
소부장 증설전쟁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잇따라 설비 투자에 나서고 있다. 이수페타시스는 대구 공장을 증설 중이고 올해 공장을 더 추가할 계획이다. AI 발 반도체 공급난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선제 대응하는 것으로, 소부장 뿌리가 단단해야 진짜 반도체 강국이 된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SiC 전력반도체 분야에서는 5,000억 원 규모 R&D 사업이 수요기업 부재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점도 봐야 한다. 기술 개발은 진행되는데 실제로 쓸 기업이 없으면 투자 회수가 어려워지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
AZ-BMS 합병 논의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가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와 합병을 논의 중이라고 FT가 보도했다. 양사가 합병되면 세계 최대 규모 제약 그룹이 탄생할 전망이다. 항암제 분야 독과점 문제가 규제 변수로 꼽힌다.
K-뷰티 수출 보호 한국이 할랠 인증과 관련해 인도네시아와 타결을 이루면서 K-뷰티 수출에 대한 규제 장벽이 낮아졌다. 이슬람권 시장 진출이 확대될 수 있는지 이번 주에도 지켜봐야 한다.
(출처: 뉴시스 정치, 2026.08.03 / 한겨레, 2026.08.03 / 연합뉴스 정치, 2026.08.03 / 동아일보, 2026.08.03 / 연합뉴스 국제, 2026.08.03)
6. 다음 주 워치리스트
반도체 호황 → 금리 인상 압력 반도체 호황이 경기를 끌어올리면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압력이 커지고 있다. AI 투자 붐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도 나온다. 반도체 수익이 실물 경제로 파급되는 속도와 금리 정책 반영 시점을 살펴봐야 한다.
마통 잔액 4년 만 최대 국내 은행 마통 잔액이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빚투 열풍이 신용융자 쪽은 줄어들었어도 마통 쪽에서는 여전히 강하다. 이 잔고가 다음 주에도 유지되는지, 아니면 이번 주 급락장의 여파로 줄어드는지 확인해야 한다.
7월 수출 1000억달러 육박 지난달 수출 실적이 1,000억 달러에 육박하면서 연 수출 1조 달러 클럽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반도체 비중이 40%를 넘어 '쏠림'이 지속되고 있는데, AI 거품론과 중국 메모리 급성장이 변수로 꼽힌다. 수출 호조가 원화 강세를 더 키우는지, 환율 1,300원대 전망이 현실화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세제개편안 후 부동산 시장 반응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전월세 가격 동향과 비거주 매물 출회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구 부총리가 "세금 탓에 전월세 가격이 증가하는 건 맞지 않다"고 했지만, 시장은 정책 발표 후 실제 거래 데이터로 검증된다.
중국 3분기 금리 인하 가능성 중국 인민은행이 "유동성을 충분히 유지하겠다"고 시사하면서 3분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통화정책 변화가 아시아 환율과 원화에 미치는 영향도 다음 주 관찰 포인트다.
미국 FOMC 운영 방식 변화 워시 연준 의장이 FOMC 정례회의 축소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수십 년간의 통화정책 소통 방식이 바뀔 수 있으므로, 연준 의장의 추가 발언과 시장 반응을 계속 추적해야 한다.
OPEC+ 증산 속도와 유가 안정 OPEC+가 9월부터 18만8천 배럴 증산을 확정하면서 유가 안정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하지만 6차 연속 증산이 지속될 경우 공급 과잉 우려가 다시 유가를 누를 수 있으므로, 다음 주 유가 움직임과 OPEC+ 회원국의 추가 메시지를 확인해야 한다.
(출처: 조선비즈, 2026.08.03 / 프레시안, 2026.08.03 / 연합뉴스, 2026.08.03 / 조선일보, 2026.08.03 / 연합뉴스, 2026.08.03)